주문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월 9일 사양현 흥교진의 춘뢰맥아유한공사는 2024년 1분기에 '좋은 출발'을 거두기 위해 전력을 다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 공장에 들어서자 공기 중에 맥아의 향긋한 냄새가 가득했고 화물을 가득 실은 대형 트럭이 끊이지 않았다."올해 들어 회사는 생산과 판매가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설날 연휴 기간에 130명 이상의 직원이 모두 근무하고 있으며 하루에 600톤 이상의 완성품 맥아를 생산했다.2023년 회사의 연간 생산량은 170,000톤에 달하고 생산액은 7억 위안에 달한다.올해 계획 생산량은 230,000톤이고 생산액은 9억 위안에 달할 예정이다." 동표 춘뢰맥아유한공사 사무실 주임은 자랑스럽게 말했다.

춘뢰맥아유한공사는 성급 농업 선도기업이자 시 3성급 기업이다.최근 몇년 동안 이 회사는 강남대학교, 양주대학교 등 기타 대학교와 ‘산학연’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기술로 생산 공정을 부단히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