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5일-27일 동안 일중경제협회 상해사무소가 염성을 방문하였다. 25일 저녁 황시벡 누르단 부시장은 일중경제협회 상해사무소 수석대표인 사사하라 신과 회담을 가졌다.

방문 동안 사사하라 신은 염도구, 경제기술개발구, 대풍구, 동대시 등 지역의 일부 기업과 실버 프로젝트 현장을 참관하였고 관련 상황을 청취하였으며 염성시의 녹색 저탄소 발전 성과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해 주었다.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염성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소통과 교류를 할 거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하여 염성을 홍보하고 협력을 심화하며 더 많은 기업 염성 방문을 추진하고 양측의 윈윈상생를 실현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