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빈  당위서기는 12일 염성에서 박경일 SK에코플랜트 회장을 만나 양측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주빈은 박경일 일행의 염성 시찰을 환영하였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염성은 녹색 및 저탄소 발전 시범구 건설을 출발점으로 하여 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풍력/태양광/화력/가스/수소’ 통합 개발, '전원/전력망/하중/에너지 저장' 통합 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생태 우선, 녹색 및 저탄소 고품질 발전의 길을 확고히 걸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염성시는 비즈니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투자 기업을 위해 더 나은 발전 환경을 조성해 SK에코플랜트와 녹색 및 저탄소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촉진하고 손을 잡아   발전하는 새로운 장을 함께 열겠다고 붙였다.

박경일 사장은 SK그룹 계열사인 SK에코플랜트는 글로벌 환경과 재생에너지 등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만큼 염성의 녹색 저탄소 발전 방향과 상호 보완성이 갖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어 염성시위원회와 시정부의 지원과 도움으로 양측은 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더 실직적인 협력 성과를 거두어 상생 발전을 달성할 것으로 굳게 믿고 있으며 SK에코플랜트도 염성시 녹색 저탄소 발전 시범구 조성에 적극 참여해 선도적인 프로젝트를 많이 만들어 글로벌 재생에너지 발전에 더 많은 기여를 하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