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오후, 시정부와 성 상무청은 남경에서 제9차 중한(염성) 산업단지 건설 공동회의를 개최하여 시진핑 총서기의 대외 개방에 관한 중요한 논의를 심도 있게 연구하고 관철하며, 성 위원회와 성 정부의 중한(염성) 산업단지 사업 요구에 대한 이행을 촉진하고, 지난해 발전 상황을 총결산하고, 다음 단계의 중점 사항을 공동으로 협의했다. 진도 성 상무부 장관과 장명강 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연설을 했다.
지난 1년 동안 성위원회와 성 정부의 올바른 지도와 성 상무부의 강력한 지원으로 염성시는 고품질 발전의 주요 과제를 확고히 하고 착실하게 수행했으며 '4개 및 3개' 작업 배치를 중심으로 녹색 및 저탄소 개발 시범 구역 건설을 가속화하고 한국에 대한 협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다수의 주요 프로젝트가 시행되고 녹색 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함으로써 도시의 고품질 발전과 중한(염성) 산업단지 건설이 좋은 추세를 보였다.
성 상무부는 염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중한(염성)산업단지를 한중 지방 경제무역 협력의 새로운 벤치마킹 대상으로 만들고 염성과 산업단지에 더 많은 고품질 자원 요소의 집적을 촉진하여 성 전체의 고품질 발전을 더욱 강력하게 지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