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쑤성 공업정보화청은 2025년도 장쑤성 녹색공장 및 녹색산업단지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우리 시에서는 83개 기업이 녹색공장에 선정되고, 5개 산업단지가 녹색산업단지로 지정되어 두 항목 모두 성(省) 내 상위권을 기록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고급 장비, 신소재, 신에너지, 전자정보,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이 가운데에는 톈허광능, 둥타이 징아오 등 신에너지 분야의 선도 기업이 포함된 것은 물론, 장쑤 화오우 유리, 장쑤 이하오 플라스틱 등 전통 산업의 전환·고도화를 이끌고 있는 기업들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선허 과기, 장헝 밸브 등 ‘전문화·정밀화·특성화·혁신화’ 기업도 다수 포함됐다. 이처럼 다분야가 협력하며 발전하는 흐름은 우리 시가 산업 구조의 최적화와 고도화에서 거둔 뚜렷한 성과를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