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생산·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돌입한 가운데, 다나 오프하이웨이(옌청) 드라이브 시스템 유한회사(德納非公路[鹽城]傳動系統有限公司)의 생산 현장에서는 기계 소리가 울려 퍼지고 생산라인이 전속력으로 가동되고 있다. 자동화 설비가 질서 있게 작동하고 근로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수주 물량 생산에 매진하고 있다. 회사 전체가 ‘4분기 총력 생산으로 연간 목표 달성’에 나서며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나 오프하이웨이(옌청) 드라이브 시스템 유한회사는 자동변속기, 유성 감속기, 기계식 동력전달장치 등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한다. 올해 1~3분기에는 가치 창출과 경영 성과를 중시하면서 성장 가속화, 경영 효율 제고, 관리 수준 향상, 혁신의 질 제고라는 ‘4대 중점 과제’에 역량을 집중했다. 스마트화로 효율을 높이고 혁신으로 변화를 추구한 결과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1~9월 세금계산서 발행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디지털 경제 시대에 제조업의 스마트화 개조와 디지털 전환은 기업이 성장하기 위한 필수 과제가 되었다. 다나는 이러한 전환의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제조의 효과를 꾸준히 끌어내고 있다. 완전 자동 로봇과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 제조실행시스템(MES) 등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차례로 도입해 자동화된 자재 이송과 디지털 정보 관리·통제 체계를 갖췄다. 독일과 일본에서 도입한 디엠지(德瑪吉) 머시닝센터, 오쿠마(OKUMA) 수직형 터닝센터 등 첨단 정밀 설비가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정밀하고 안정적인 가공으로 제품 품질을 뒷받침하고 있다.
과학기술 혁신이 활발히 이뤄지고 연구 성과 사업화가 원활해야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생겨난다. 다나는 혁신을 통한 발전 전략과 산학연 협력을 통한 발전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기술 협력을 꾸준히 강화하며 과학기술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앞당기고 있다. 자체 개발한 사판식 액시얼 피스톤 2단 변속 가변용량 모터는 다중 보호 기능을 통합해 충격을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부하에 따른 속도 제어 상실을 방지하는 등 뚜렷한 기술적 강점을 갖췄다.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롄(中聯), 싼이(三一), 류궁(柳工) 등 중국 내 선도 완성 장비 제조업체와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수주 물량이 충분하고 생산과 판매 모두 활발하다.
4분기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이자 추격과 추월에 나서는 시기다. 다나는 연간 목표에 맞춰 생산 일정을 조율하고 품질 관리와 시장 공급을 함께 챙기고 있다. 스마트 제조와 혁신이라는 양대 동력의 강점을 지속적으로 살려 수주 물량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납기를 지키며 연간 과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품질 발전의 성과로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